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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제주 비밀의 숲 방문기|2023년 사진으로 남긴 송당리 숲 산책

by 서누야 2023. 2. 9.

제주 명소 안돌오름 / 비밀의 숲

이날은 오름 등반보다 나무 사이를 걸으며 사진을 찍기 위해 송당리의 비밀의 숲을 찾았습니다.

안돌오름과 비밀의 숲은 엄밀히 말하면 같은 곳이 아닙니다.

많은 블로그에서 안돌오름 비밀의숲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같은 관광지처럼 알려졌지만,

안돌오름 = 제주 오름

비밀의 숲 = 안돌오름 인근 송당리에 있는 사유지 관광공간 처럼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2023년에 직접 방문해 촬영한 사진 기록입니다. 아래의 결제 방식과 편의시설에 관한 경험은 방문 당시 기준이며 현재 운영을 확인한 안내는 아닙니다.

집에서 가까운 비밀의 숲은 길게 뻗은 나무 사이로 햇빛이 들어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숲 자체뿐 아니라 입구와 돌담, 작은 포토존을 둘러보며 사진을 남겼습니다.

찾아가는길 

당시 내비게이션 경로를 따르다 비포장길을 만나 이동이 불편했습니다. 방문 전 운영자가 안내하는 진입 경로와 도로 상태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걷는 시간은 사진 촬영과 일행의 속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주세요.


예쁜 차와 카라반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만들어 놨습니다.

방문 당시에는 현금이나 계좌이체를 염두에 두고 이용했습니다. 현재 결제수단과 입장료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운영자에게 확인해 주세요. 이 글의 사진 속 요금표도 당시 기록입니다.

입구를 바로 지나면 표지판이 나타나는데요.

"비밀의 숲"에는 곳곳에 화살표로 가는 길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입구 바로 왼쪽에 동백꽃으로 어울어진 곳이 바로 보입니다.

아직 2월인데 벌써 동백꽃이 만발하네요.

높은 나무 사이로 빛이 들어와 사진을 찍기 좋았습니다. 포토존에서는 다른 방문객이 촬영을 마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비밀의 숲"에서 가장많은 풍경입니다.

곳곳에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의자가 놓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웨딩촬영을 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그 만큼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주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돌담집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포토존이 따로 구비되어있습니다.


오늘은 두가족의 아이들도 같이 왔는데요.

공부에 지친 심신을 이런 숲에서 치유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나무 사이로 비추는 햇살이 특히 아름다웠습니다.

사진을 남기며 걷기에는 좋았지만, 제가 갔을 때는 화장실 이용이 불편했고 젖은 흙길에서는 신발이 더러워지기 쉬웠습니다. 이는 당시 경험입니다. 현재 화장실·결제수단·입장료·운영시간은 비짓제주 비밀의숲 안내와 운영자의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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