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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제주 녹산로 봄꽃 사진 기록|차창과 산책길에서 본 유채꽃과 벚꽃

by 서누야 2023. 2. 11.

제주에 정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녹산로에서 봄꽃을 보았습니다. 도로를 따라 유채꽃과 벚꽃이 함께 보이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 당시 사진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촬영 연월은 확인하지 못했으며 올해의 개화 사진은 아닙니다.

녹산로를 찾아갔던 기록

가시리 녹산로 일대를 다녀온 사진입니다. 원래 글에는 여러 목적지 이름을 적었지만, 이 글에는 실제 정차 지점과 걸은 구간을 확정할 기록이 없습니다. 그래서 특정 주차장이나 진입 경로를 제가 이용한 곳으로 안내하지 않겠습니다.

노란 유채꽃 너머로 흰 벚꽃이 핀 가로수가 길게 이어진 풍경
녹산로는 정석비행장에서 가시리까지 이어지는 도로명입니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가지 끝에 모여 핀 흰 벚꽃
벚꽃나무 아래 여러 말의 검은 실루엣 모양 장식이 줄지어 선 모습검은 나뭇가지마다 흰 벚꽃이 모여 핀 모습을 가까이 담은 사진

차 안에서 보던 꽃길

차를 타고 이동할 때는 길 양쪽으로 이어지는 꽃들이 한꺼번에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래쪽의 노란 유채꽃과 그 위의 벚꽃이 어우러진 모습이 좋았습니다. 주변 말 관련 체험 공간도 보았지만 시설의 정확한 이름이나 운영을 확인한 방문기는 아닙니다.

벚나무 아래 노란 유채꽃이 자란 풀밭과 뒤편 나무
거리에 가득한 유채꽃

푸른 하늘 쪽으로 뻗은 벚나무 가지와 흰 꽃
대각선으로 뻗은 가지를 따라 벚꽃이 빽빽하게 핀 모습벚꽃 가로수 아래 말 모양 장식이 길게 늘어선 길가
넓은 푸른 하늘 아래 벚꽃나무와 말 모양 장식이 이어진 풍경활짝 핀 벚나무와 가지 아래 보이는 말 모양 장식
조형물과 벚꽃 모음

내려서 보니 달랐던 풍경

차에서 내려서는 꽃을 더 가까이 보게 됐습니다. 차창으로 길 전체를 보는 것과 천천히 가까이서 보는 느낌이 달랐습니다. 다만 당시 정차 위치를 확인하지 못해 사진 찍기 좋은 주차 지점으로 표시할 수는 없습니다.

벚꽃 앞에 세워진 큰 말과 작은 말 모양 조형물, 뒤편 풍력발전기
노란 유채꽃밭 사이 흙길 너머로 보이는 풍력발전기와 먼 산작은 나무들과 유채꽃밭 너머에 서 있는 풍력발전기

노란 꽃밭 사이 어린 나무와 여러 대의 흰 풍력발전기유채꽃밭 뒤로 솟은 두 풍력발전기와 멀리 보이는 산 능선넓게 펼쳐진 유채꽃밭과 여러 풍력발전기 · 뒤쪽 산
유채꽃밭 옆에 안장을 얹은 흰색과 갈색 말들이 모여 서 있는 모습노란 꽃밭 옆 기둥 가까이에 서 있는 안장 얹은 검은 말과 뒤편 말들

제주에서 맞은 봄

꽃길 너머에 풍력발전기가 함께 보이던 모습도 기억에 남습니다. 제주에 내려와 살기 시작한 무렵이라 생활하는 곳 가까이에서 계절이 바뀌는 모습을 보는 일이 신기했습니다.

양옆 벚꽃과 유채꽃 사이 도로를 달리는 차량들벚꽃 가로수와 유채꽃이 이어진 도로를 차 안에서 바라본 풍경
나란히 선 벚나무의 흰 꽃과 아래쪽 노란 유채꽃유채꽃밭 옆 흙길을 따라 벚나무가 늘어선 모습
도로 옆 노란 꽃 위로 펼쳐진 벚나무 가지와 흰 벚꽃

서로 겹쳐 뻗은 벚나무 가지에 흰 꽃이 가득 핀 모습
가까운 노란 유채꽃 뒤로 벚나무 줄기와 꽃가지가 보이는 사진노란 유채꽃에 초점을 맞추고 뒤쪽 벚꽃나무를 흐리게 담은 사진

다음 방문에 필요한 것은 그해의 정보

이 사진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제가 갔을 때 두 꽃을 함께 보았다는 점입니다. 해마다 같은 날짜에 같은 상태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출발 전에는 공식 관광정보에서 그해 개화와 행사·교통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실제 주차 가능한 곳과 보행 동선도 현장 안내를 따라 정해야 합니다. 이 글에는 한산한 시간대를 비교한 기록이나 개화일을 예측할 자료는 없습니다.

원문에서 참고한 링크

아래는 원래 글에서 연결한 자료입니다. 사진 속 과거 경험과 현재 운영 조건은 구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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