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한증의 원인과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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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다한증의 원인과 치료방법

by 서누야 2023.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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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이란?

땀이라고 하는 것은 신체가 체온을 조절하고 유지하기 위해서 생리적으로 나타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인데요.
일상생활 중에서 정상적인 상황에서 흘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 환경에서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땀이 나온다면 '다한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계절 자체가 더운 여름철에는 그 증상이 더 심해지기 마련인데요. 한의학에서는 땀이 나는 부위에 따라 환자의 질병을 판단하고 진단하는데 중요한 지표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땀이 나는 부위가 손이나 발바닥, 가슴, 머리, 겨드랑이등에 많이 난다면 의사에게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한의학에서는 기가 허해져서 땀이 많이 날 가능성이 많습니다. 기허는 결핵과 같은 질환이 몸에 숨어 있거나, 과로나 스트레스로 몸이 허약해졌을 때 나타날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는 날씬한 사람보다 뚱뚱하거나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기초 대사량이 많고 몸 안에 쌓여 있는 지방이 열을 밖으로 내보내지 못하기 때문에 신체는 그 체온을 조절하려고 얼굴이나 머리에 많은 양의 땀을 배출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들 말하는 땀샘에서 과도하게 땀이 분비가 되면서 유발이 되는데요.
이렇게 과도하게 땀이나면 체력이 같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다한증의 원인과 증상

1. 높은 체온
선천적으로 체온이 높은 사람은 땀을 통해 체내에 열을 방출하려고 합니다.
특히 체온이 높아지면 얼굴이나 머리에서도 땀이 많이 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2. 긴장이나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으면 쉽게 교감신경이 흥분되어 우리 몸은 그 스트레스를 대처하기 위해 땀을 많이 배출하려고 합니다.

3.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
물을 많이 마시면 채내에 땀을 과다하게 배출하게 됩니다.

4. 특정 질병
일부 질병은 땀 분비량을 증가시키기도 하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호흡기 질환, 당뇨병, 갑상선 기능 항진증, 파킨슨병이나 척추종양의 질환을 앓았을 때 다한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위와 같이 어떤 특정한 원인에 의해서 나타나기도 하지만 성격이 소심하거나 강박적인 사람에게도 다한증의 증상이 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은 주로 어린 시절부터 시작이 되거나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갑자기 증상이 시작되기도 합니다. 손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들은 사람과의 악수도 꺼려지는 경우가 있고 사회생활을 하는데 소심하게 만들고 어린 시절 성격 형성에도 지장을 주기 때문에 성인이 되기 전에 치료해야 합니다.

또한 다한증은 중풍을 앓은 후에도 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신경질환이나 열병을 앓았거나 극심한 운동을 오랜기간 했을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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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 치료 방법

땀을 많이 흘린다고 무조건 다한증 증상일 수는 없습니다. 단순히 신진대사가 문제가 생겨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적으로 치료를 요하는 건 아니지만 그 증상이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한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다한증의 증상의 치료는 일반병원과 한의원에서 치료가 가능합니다.

1. 안티퍼스피런트 스프레이 치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땀 분비를 막는 데오드란트와는 달리, 안티퍼스피런트 스프레이는 땀 분비를 줄이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보튤리눔 독소 주사 치료
보툴리눔 독소를 주사하여 담 분비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특히 손발, 겨드랑이 등 특정 부위에서 많이 나는 땀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3. 미세침 치료
특정 부위에 침시술을 하여 근육을 이완시키는 방법으로 과도한 땀 분비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4. 수술 치료
보통 절제술 혹은 흉부 심방성형술을 시행하여 심방신경을 절제하여 땀 분비를 억제하는 방법이 있으나 합병증 발생률이 높습니다.

 

직접적인 치료는 아니지만 식이요법이 요법으로도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1. 커피, 차, 탄산음료같은 카페인 함유 음료는 땀 분비를 촉진시키므로 피해야 합니다.

2. 고소한 음식이나 스파이시한 음식도 땀 분비를 촉진시킬 수 있으므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3. 비타민 B6가 풍부한 녹차, 시금치, 버섯등의 땀 분비를 억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4. 칼슘이 풍부한 저지방 우유, 요거트, 녹색 채소 등이 땀 분비를 억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5. 알코올과 담배는 땀분비를 촉진하는데 측히 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이 혈액 순환을 촉진해 땀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

 6. 황기를 달여 마시거나 닭백숙에 인삼되신 황기를 넣어 먹어도 좋고 굴조개의 약재인 '모려' 약재를 섞어 달여 마시면 땀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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